황성재 기자
4년 만에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25개국 100여개 기관 등이 참여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세계화예작가의 화훼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제대회 챔피언과 플라워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7인 7색의 세계화예작가 초청전은 박람회가 진행되는 5월 8일까지 화훼교류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피요르콥비(Pirjo Koppi)’
‘가보나기(Gabor Nagy)’
‘캘빈 리(Kelvin Lee)’
‘비욘 코너(Bjorn Krone)’
‘이자 투카츠크(Iza Tkaczyk)’
‘드미트리 트루칸(Dmitri Turcan)’
‘정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