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데스크
거리에서 홀로 고민하고 발황하는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꾸미루미 활동에 많은 동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