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이재혁)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청 산업위생과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1년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유지하는 농민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환경농산물 재배를 확대시킴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의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4월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여 일산서구청 산업위생과에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저농약 농산물 인증 폐지로 인해 무농약 또는 유기농산물 인증으로 전환하여야 하나 품목별 전환이 어려워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농촌 환경보호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농민과 소비자 간 먹거리 신뢰의 증표인 친환경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을 통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