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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고양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실시…AI·ASF 등 발생 차단 -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축산차량 추적, 신속한 이동제한으로 AI 예방 - 전문 임상수의사 6명 백신접종·검진 전담…럼피스킨 발생률 제로 - 거점소독시설 운영·자율 방역강화…방역수칙 위반 시 강력 조치
  • 기사등록 2024-12-20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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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소독시설, 방역차량 운영 및 농장주 자율 방역강화

고양시는 겨울철 철새를 통한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점검반은 내년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100수 미만 소규모 농가의 방사 사육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보완 및 시정 조치한다.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관련 규정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으로 엄격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양돈농가 출입구에 CCTV 13대를 설치해 겨울철 야생 멧돼지 축산농가 접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산차량 위치 추적으로 농장 진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내 제1거점소독소에서는 고위험 지역 및 농장 출입 전 축산차량과 운전자를 소독하고 있다. 연중 방역차량 총 7(시 방역차량 5, 고양축협 차량 2)가 주요 거점과 하천, 농장 주변도 주기적으로 순회 소독하고 있다. 시는 농장들이 자율적으로 차단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고양축협, 축종별 7개 단체와 협업해 교육,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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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20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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