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삼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국현)는 지난 17일 지역 내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하는 노인들과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설 선물을 전달하였다.
삼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설 선물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어려운 가정 55세대에 설 선물을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는데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