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1만6,719㎡(약 5,000여 평) 규모의 자동차복합체험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 서북부지역본부는 2011년 토지매입 이후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획된 이 신개념 자동차복합체험관은 현대차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복합체험관은 크게 신차 구매에서부터 인도, 정비서비스 등 현대차와 관련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판매 전시 구역과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자동차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종합 전시장그리고 자동차의 디자인, 연구개발과 생산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체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자동차 체험시설에서는 자동차가 생산되는 전 과정 체험은 물론 뉴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자동차 디자인 과정, 자동차 관련 다양한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5D 시네마관과 자동차 신기술 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국가와 지자체에 있어 세수 확대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관심사인 현 시점에서 볼 때, 이렇듯 다양한 콘텐츠의 현대차 복합체험관은 인근에 위치한 킨텍스를 비롯한 부대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발생해 200만여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십년간 약 5,500명 이상의 대규모 신규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