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청춘을 빼앗은 그들에게 결코 위안을 주고 싶지 않다. 죽기 전에 꼭 아베 총리가 사과하는 것을 보고 싶다."
- 이용수 할머니-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오랫동안 나 자신을 잃어버렸고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