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재난취약분야 안전관리자문단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4-11-21 11:39:54
기사수정

김포시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18개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련하여 기술력을 활용한 효율적인 합동점검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8일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단장 한준섭) 회의를 개최했다.



그 동안 김포시는 107개소 환풍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특정대상시설물 400여개소에 대한 정기점검을 완료하였으며 30개 건물에 대한 장비반입구 조사를 마쳤다.


 


지역축제와 관련해서 안전관리계획 심의, 축제장 안전점검, 노후육교 안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그 외 아파트 등 민간 건설 공사장과 어린이놀이시설 등 15개 분야에 대해서는 점검대상 시설물 사전조사를 마친 상태로 앞으로 김포시청 관계공무원, 소방공무원, 전문기술자를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11-21 11:39:54
환경/포토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 수도권 첫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  기사 이미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본격화… 정부, 수출기업 지원 강화
  •  기사 이미지 서해 환경 보호 위해 6개 기관 맞손… ‘YES Initiative’ 출범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