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강화군 삼산면은 지난 5일 삼산면 매음리 나뭇개 일원에서 삼산면 6개 기관 단체가 모인 가운데 ‘석모도 바람길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들길 코스 중에서도 백미인 석모도11코스 ‘석모도 바람길’을 걸으며 또 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석포리 마을회관 도로변부터 나뭇개까지 3,000여본의 영산홍을 식재했다. 나들길 코스와 연계해 영산홍을 식재하여 삼산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화사한 삼산면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철호 삼산면장은 “행복한 삼산마을공동체 만들기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상호 협력하여 행복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