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성
고양시(시장 최성) 풍산동은 지난 7일 풍산중학교 졸업식장에서 풍산동통장협의회, 직원, 풍사파출소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풍산동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 및 행복한 졸업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풍산중학교를 첫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학생들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만큼 졸업식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새 출발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선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풍산동은 오는 2월 10일 풍동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도 직능단체원들이 함께하는 건전한 졸업문화 선도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졸업식이 집중되는 2월을 ‘청소년 선도의 달’로 정하고 집중적인 선도 및 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