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성 기자
파주 운정보건지소는 이유식 조리법을 습득하고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맘스캠프 아기 이유식 만들기를 실시한다.
아기 이유식 만들기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파주요리학원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맘스캠프 아기 이유식 만들기를 통해 두뇌 및 신체발달이 활발한 시기인 이유기에 엄마가 아기에게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면서 바른 식습관과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운정․교하 지역의 임산부 및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이유식에 대한 방법과 주의사항 등 기본이론과 함께 단계별 이유식 만들기 실습으로 이뤄진다.
운정보건지소 관계자는 “초보엄마들의 공통된 고민거리인 이유식 만들기를 매년 운영해 이유식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4월 12일부터 파주시 운정보건지소 진료검진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031-940-5691)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