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 분야별 활동가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 건강가정지원 사업성과보고회』를 지난 12일 효원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곶면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어교육을 수료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중창을 시작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2015년 사업성과보고, 내빈 및 참석자들의 ‘좋은 부모되기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수활동가를 시상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 진행은 양촌, 대곶에서 한국어집합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수강생들이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족문제의 예방‧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의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했으며, 2016년에도 해당 분야에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