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송중일)는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고양시, 파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341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법치’를 실천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사회봉사자 이모씨(51)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 받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를 이행하면서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으며, 사회봉사명령을 마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하였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민 친화적 맞춤형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