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가정용 목재 펠릿보일러는 등유보일러에 비해서 30% 정도 연료비를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 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는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여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강화군이 지원하는 펠릿보일러의 지원량은 총 14대이며, 1대당 설치비용은 400만 원 기준으로 70%를 군에서 보조받고 30%를 자부담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말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강화군청 수산녹지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수량 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펠릿보일러 10대를 설치 지원하였으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23대의 펠릿보일러를 보급한 바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목재펠릿을 이용한 보일러는 난방비 절감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청정 강화지역에 어울리는 친환경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 펠릿보일러의 인기는 계속해서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펠릿보일러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수산녹지과(☎930-34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