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최근 고령화, 청년층의 이농현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 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농촌일손부족 해결 및 사회봉사 집행의 실효성 증진 등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호관찰소는 농촌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하고, 지도농협은 지원 농가 선정 및 사회봉사 집행에 소요되는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사업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하였다.
또한 지도농협 측은 업무 협약 시 쌀(10kg 20포)을 보호관찰소에 기증하면서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따뜻한 법치 실현’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해 주었다.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앞으로 본 협약의 내실 있는 이행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간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