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데스크
바쁜 일상 때문에 주간에 관람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빛과 어우러진 색다른 꽃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야간개장을 결정했다.
어둠이 내려앉으면 야외 정원 곳곳에 설치된 조명들이 불을 밝히고, 꽃들은 빛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다.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서 꽃과 일루미네이션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빛으로 노래하는 장미정원’을 특별 조성한다. 약 30m의 장밋빛 터널은 음악에 맞춰 춤추듯 움직이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줄 야간 공연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내 국제 교류 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밤의 향기를 더해주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에는 오케스트라 연주, 7080노래, 클래식 연주 등 노을빛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야간 관람권은 주간권 보다 40% 저렴한 6천원으로 박람회장 현장에서 6시 이후 구매 가능하다. 다만, 실내 전시관은 전시 작품 교체 및 보식 등을 위해 7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게 개막하는 올해 꽃박람회는 밤에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셔서 낮과는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실 것을 추천 한다”고 밝혔다.
201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예매권은 고양시 39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정예매처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옥션, 지마켓, 예스24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