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이달 24일부터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관 건강 100세 클리닉’을 운영한다.
‘건강 100세 클리닉’은 201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강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다. 공중보건의 등 전문 인력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노인성 질환 의료 상담과 교육 및 건강기초검사, 치매․우울검사 등을 실시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전체 60세 이상 인구수의 18.6%가 이용하고 있는 노인복지관에서 ‘건강 100세 클리닉’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의료 상담과 관리가 가능해져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복지관 등으로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질병 조기발견 및 관리를 돕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과(☎930-40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