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김포시는 23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동안 시 전역에서 지역별로 민방위 편성 5년차 이상 15,000여명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평시 동원태세 응소능력 점검과 편성‧임무숙지는 물론 비상시 행동요령 등 교육을 통해 유사시 긴급대응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통진읍과 대곶·월곶·하성면에서는 소집장소를 주민대피시설로 선정하는 등 ‘우리지역 비상대피시설 알기’ 홍보로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비상소집훈련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 보충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할 수 있으며, 지방출장 등으로 인해 관외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현지의 시군구 비상훈련 일정을 확인하고 응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