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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1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 추진 -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특화거리 조성
  • 기사등록 2016-02-24 1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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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3‘201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과 함께 간판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간판이 아름다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간판개선 사업비 4억 원으로 중앙시장사거리~서문까지 중앙로변의 195개 간판에 대해 역사와 문화 도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간판 정비 사업을 금년말까지 추진한다. 또한 간판개선 사업 완료 지역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광고물 양산을 사전에 차단한다.

 

온수리 시내에는 문화특화거리 조성 사업으로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10월까지 간판정비, 야간경관, 쉼터 및 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해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활력 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특별순찰반을 편성·운영한다. 전담요원의 1일 순찰활동, 광고물정비 용역업체의 주말 단속 등을 통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관광 강화로의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옥외광고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광고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무조건 크고 튀면 좋다는 광고물에 대한 인식에서 벗어나 건물에 어울리고 거리와 조화가 되고 지역특성에 맞는 광고물이 좋다는 주민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광고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강화로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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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4 1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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