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부장
김포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201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의 향유권을 지원해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고 소외 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카드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6세 이상의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대상자는 연간 5만원의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공연, 영화, 전시 스포츠 등의 관람과 국내여행, 스포츠 용품 구입 등이며 올해는 사진관과 온천 이용이 추가돼 수혜자들이 보다 폭 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3월 1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12월 31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