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성 기자
‘2017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고양 사랑의 자전거’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 공원, 도서관 등 주민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와 자전거 무상점검 및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하는 등 출장서비스다.
행신1동 지역에서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6월 2일, 8월 17일,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센터 앞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잔고장으로 가정에 방치되어 있거나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자전거가 있는 주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를 계기로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함으로써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전거 수리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 “자전거를 고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집안에 방치해 두었는데 이렇게 마을을 찾아와 수리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