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성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동 주민센터 앞에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자장면 나눔 행사는 일산1동 새마을 부녀회가 주최하고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의 CMS후원금과 ‘짜짜봉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날은 관내 생활이 어렵거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5개 아파트단지 경로당 회원 170여명을 모시고 현장에서 직접 만든 자장면을 대접했다.
한편 자장면 나눔 행사를 후원한 ‘짜짜봉사단’은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소속의 자원봉사단으로 귀한 동포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으며 직접 짜장면 조리법을 배워 매월 2~3회씩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일산1동 이정옥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봉사해주신 ‘짜짜봉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건이 된다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