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김포시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자연을 닮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린 한국화 작품들을 6월 24일부터 시 청사 갤러리에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평산방 소속 회원들이 출품한 우수한 작품 총25점이 본관 로비와 1, 2층 복도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한국화를 감상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청사 갤러리에 예술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시관련 사항에 대해 문화예술과(980-274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