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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에서도 연말 사랑의 온도 높여 - - (주)두손, (주)뿌리깊은나무 이웃돕기 물품 기탁
  • 기사등록 2013-12-2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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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에서도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금년에 처음 사회적경제 범주에 진입한 ()두손(대표 김윤옥)()뿌리깊은나무(대표 이종은)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영세상공인들에게 나눠 주라며 귤 30박스, 수면양말 100, 산업용장갑 600개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양촌읍 소재 ()두손은 산업용 장갑, 토시, 앞치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5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하성면 소재 ()뿌리깊은나무는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및 일자리 창출로 지난 6월 김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다가 11월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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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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