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강화군 송해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 7일 31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판문점을 견학했다. 이번 판문점 견학은 안보의식 강화와 위원들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견학을 추진하게 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분단국가의 현실에서 접경지역인 송해면의 특성을 인지하고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