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를 활용한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를 적극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문화재청 및 여러 지자체 중심으로 적극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일산 밤가시초가 생생문화재 사업은 2013년 시범사업 1위, 2014년 홍보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밤가시초가가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특히 전통놀이마당(4~5월), 텃밭 가꾸기 및 미각체험(6월), 밤가시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외 전통인형극(7~8월)과 별자리이야기(8~9월) 등 도시 속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체험활동을 통해 어른들은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에 의하면 일찍부터 문의가 쇄도하면서 일부 강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에서 주관하여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